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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G 피내용 vs 경피용, 비소 검출 뉴스 보고 이렇게 결정한 이유 안녕하세요. 나미팍입니다.요즘도 BCG 비소 검출 이야기가 심심찮게 검색된다고 합니다.쌍둥이 아가들 목욕을 시키다 팔뚝에 남은 접종 자국을 보고 있으면,저도 신생아 때 이 문제로 한참 고민했던 기억이 문득 떠오릅니다.당시 병원에서 피내용과 경피용 중 하나를 고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그 순간 머릿속에 떠오른 게 예전에 스치듯 봤던 경피용 BCG 비소 검출 뉴스였습니다.한 명도 아니고 두 아이 몫을 결정해야 하니 더 신중해질 수밖에 없었고,육아휴직으로 시간 여유가 있었던 저는 그날 밤부터 관련 기사를 하나씩 찾아 읽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검색되는 주제인 걸 보면, 저처럼 첫 접종을 앞두고 헷갈려하는 부모님들이 계속 계신 것 같습니다.피내용과 경피용, 접종 방식부터 다릅니다BCG는 결핵을 예방하는 .. 2026. 9. 8.
다가오는 추석 돌 지난 쌍둥이와 장거리 귀성길, 카시트 오래 태워도 괜찮을까 안녕하세요. 나미팍입니다.이번 추석엔 시댁과 친정을 모두 들를 예정인데, 두 곳의 거리 차이가 꽤 큽니다.시댁은 인천이라 30~40분이면 도착하는데, 친정은 강원도라 막히지 않아도 시간이 꽤 걸리고정체가 심하면 3시간 가까이 걸릴 때도 있습니다. 사실 쌍둥이를 낳고 나서 이렇게 먼 거리를 차로 이동해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그동안은 거리가 짧은 시댁도 가본 적이 없는데 먼길이라니. 조금 걱정이 됩니다.사실상 이번이 첫 장거리 이동이기 떄문입니다. 아가들과 처음 가보는 길이고 가서도 무언가를 해줘야 하는게 처음인데 아이들이 그 긴 시간 동안 카시트에 얌전히 있어 줄지, 가서는 잘 적응할지 걱정이 앞섭니다.그래서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들을 최대한 꼼꼼히 찾아보았습니다.사실 가장 겁나는 건 따로 있습니다솔직.. 2026. 9. 8.
콧물감기 이틀째, 숨소리가 달라져서 병원에 갔습니다 (RSV 의심 경험담) 안녕하세요. 나미팍입니다.육아휴직으로 하루 종일 아이들 곁을 지키다 보면 컨디션이 조금만 달라져도 금방 눈치채게 됩니다.14개월 된 쌍둥이 중 첫째가 며칠 전 어린이집을 다녀온 뒤로 콧물을 흘리기 시작했을 때도 그랬습니다.처음 이틀은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늘 겪던 콧물감기려니 싶었으니까요.콧물, 약간의 미열, 코막힘까지는 여느 감기와 다를 게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틀째 밤부터 숨소리가 쒹쒹거리기 시작했습니다.나중에 알아보니 이 시기의 아기들에게는 호흡 상태를 가장 먼저 봐야 한다고 합니다.목이나 코가 막혀서 나는 소리가 아니라 숨을 들이쉴 때마다 갈비뼈 아래쪽 살이 쑥 꺼지듯 당겨지는 모습을 보인다면,그건 폐로 공기를 들여보내기 위해 아이가 힘겹게 애쓰고 있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아직 기관지 굵기 자.. 2026. 9. 7.
이제 울지 않고 카시트 잘 타는 우리 아가들, 카시트는 몇 살까지 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나미팍입니다.요즘 차에 타면 아가들이 카시트에 울지 않고 스스로 잘 앉아 있습니다.가끔은 이동 중에 스르륵 잠들기도 하는 걸 보면, 이제는 카시트가 아이들에게 제법 편안한 자리가 된 것 같습니다.저희 아가들은 특히 병원다닐 일이 많아서 카시트에 앉힐때가 많은데,처음 신생아때 카시트에 앉힐 때만 해도 자지러지게 울어서 진땀을 뺐던 기억이 있는데,그때를 생각하면 격세지감이 듭니다. 그런데 문득 이 카시트를 도대체 언제까지 태워야 하는 건지 궁금해졌습니다.막연히 '초등학생 되면 안 타도 되겠지'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정확한 기준을 찾아보니 생각보다 훨씬 오래 타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드는 생각은 딱 하나, 비싸더라도 안전하게 좋은 카시트를 사길 잘했다는 점입니다. 카시트 법으로는 .. 2026. 9. 5.
아가들에게 화내고 후회하는 나에게, 완벽한 부모보다 필요한 것- 육아죄책감 떨쳐내기 안녕하세요. 나미팍입니다.요즘 아이들 콧물이 다시 심해지면서 문득 '내가 집을 깨끗하게 못 치워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혹시나 내가 치우지 못한 곳의 먼지 때문에 아가들이 감기가 걸린 건 아닌 건가.. 하고 말이죠.물론 곰곰이 생각해보면 말도 안 되는 자책인데, 그 순간에는 이상하게 제 탓처럼 느껴지긴 합니다. 아가들 훈육을 하고 나서도 마찬가지입니다.분명 필요해서 단호하게 말했는데도 아이 얼굴을 보면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특히 아이가 말을 안 들어서 저도 모르게 목소리가 커질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나중엔 항상 미안한 마음이 밀려옵니다.아기가 아직 못알아 듣는 시기에 내가 너무 혼낸 건지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어찌 보면 이런 생각들은 아가들을 키우는 육아맘이라면 다 똑같지 않을까 합니다.. 2026. 9. 3.
쌍둥이라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받았던 저, 아이맞이수당 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미팍입니다.이번 주 뉴스를 보다가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저희 쌍둥이는 이미 돌을 지나 13개월이 되었는데,내년 7월부터 태어나는 아이들은 완전히 다른 기준으로 지원금을 받게 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이 하나로 재편되면서'아이맞이지원금'과 '아동기본수당'이라는 낯선 이름이 새로 생긴다고 합니다. 저희는 쌍둥이라 첫만남이용권을 1인당 100만원씩, 총 200만원을 받았고, 부모급여는 1년이 지난 지금도 매달 받고 있는 입장이라남 일 같지만은 않아서 발표 내용을 자세히 정리해보았습니다.무엇이, 왜 바뀌는 걸까요보건복지부는 지난 8월 28일 '청년 예산 언박싱 2027' 발표를 통해 2027년 양육지원급여 개편안을 공개했습니다.그동안 첫만남이용권(바우처), 부모급여,.. 2026. 9. 1.
아가들 예방접종 때마다 남편이 연차 썼는데, 이제 단기 육아휴직 쓸 수 있대요 안녕하세요. 나미팍입니다.저희 아이들이 예방접종을 맞으러 갈 때마다 둘 다 데리고 이동해야 해서 남편이 연차를 쓴 적이 많습니다.또 한 번은 아이가 갑자기 입원하게 되었을 때도 남편이 급하게 연차를 내야 했습니다.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정작 써야 할 때 연차가 부족하지 않을까 늘 걱정이었는데요. 최근 이런 상황을 위한 새로운 제도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8월 20일부터 시행된 단기 육아휴직인데,저희처럼 아이가 갑자기 아프거나 어린이집이 문을 닫을 때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제도라고 해서 자세히 찾아보았습니다. 물론 제도라는 게 회사의 승인이 있어야 쓸 수 있는 제도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그래도 알아야 쓰기 위한 시도라도 할 수 있다는 점! 꼼꼼히 확인해 봤습니다.왜 이런 새로운 제도가 생겼을까.. 2026. 8. 31.
코로나19 재유행, 13개월 쌍둥이 키우며 어떤 것들을 더 챙겨야 할까 살펴보니 안녕하세요. 나미팍입니다.얼마 전 어린이집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는 안내문이 떴습니다.전체 소독을 하고 위생에 더 신경 쓰겠다는 내용이었는데, 13개월 쌍둥이를 키우는 저희 입장에서는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지금은 육아휴직 중이라 그나마 아이 컨디션을 바로바로 살필 수 있지만,쌍둥이가 한꺼번에 옮으면 감당이 될까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요즘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어린이집처럼 단체생활을 하는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자료를 찾아 정리해 보았습니다.실제로 확인해 보니, 지표가 오르고 있는 건 맞습니다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6년 33주 차 감염병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을 방문한 호흡기감염병 의심환자 중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은 9.1%로 집계되었.. 2026. 8. 29.
전화 상담만 하다 어린이집 첫 대면 상담, 이렇게 준비했어요! 안녕하세요. 나미팍입니다.이번 주에 어린이집 반기별 정기 상담이 잡혀 있습니다. 지난 상담은 아이들을 돌볼 사람이 없어서 그냥 선생님 괜찮으신 시간에 전화로만 짧게 했는데,이번엔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직접 방문해서 대면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아이들이 하원하자마자 바로 이어서 상담을 하다 보니,상담하는 동안 아이들을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감사하게도 어린이집에서 시터 선생님도 들어오셔도 된다고 하셔서 시터선생님이 잠깐 봐주시기로 했습니다. 처음 대면으로 하는 상담이라 기대 반 긴장 반인 마음으로,무엇을 물어보면 좋을지 미리 정리해 보았습니다.정기 상담, 왜 반기마다 하는 걸까요어린이집 학부모 상담은 담임 선생님과 부모가 아이에 대한 정보를 서로 나누고,가정과 어린이집에서의 모습을 맞춰보는 자리라고.. 2026. 8. 27.
감기만 걸리면 중이염, 항생제 자주 먹여도 괜찮을까 걱정했는데 안녕하세요. 나미팍입니다.저희 첫째는 감기에 걸렸다 하면 열에 아홉은 중이염으로 이어집니다.콧물감기 초반에는 괜찮다가도 며칠 지나면 어김없이 귀를 만지작거리고 열이 오르는 패턴이 반복되다 보니,항생제를 정말 자주 처방받아 먹였습니다. 그런데 문득 드는 생각이 이렇게 항생제를 자주 먹여도 정말 괜찮은 건지,왜 유독 저희 아이는 감기만 걸리면 중이염으로 넘어가는 건지 궁금했습니다. 한 번은 소아과를 갔는데,다른 집 아이들이 세 명이 모두 중이염을 진단받고 나오는 걸 보고괜히 혼자서 우리아이만 그러는 건 아니구나 마음 쓸어내렸던 적도 있습니다. 이 시기에 아이들이라면 다들 중이염이 잘 걸리는 걸까. 궁금해진 이유였는데요.그래서 이번 기회에 제대로 찾아보았습니다.왜 아이들은 중이염에 이렇게 자주 걸릴까요찾아보니.. 2026.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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